영국 버밍엄 한인 사랑의교회

A warm and welcoming church! The people are all lovely, and I have already made many memories during my short time here. I felt that I have also been able to reflect on my faith and relationship with God, as the church is somewhere I can openly express my thoughts and feelings without judgement from others. I recommend to those who are unsure about their faith and where to start in their journey with God that they give this church a chance :)

복음으로 거룩하고 조화롭고 행복한 공동체​영국 중부 버밍엄 지역은 영국의 제 2의 도시로써 전체 한인이 대략 500명 이상 거주하여 한인 이민 사회의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한인 공동체를 통해 영국 교회에도 적지 않게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학으로는 버밍엄 대학과 아스톤 대학, BCU, UCB대 그리고 영어 어학 코스인 Bournville College, Brass House 등이 있으며 많은 숫자의 한인들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밍엄 대학은 의대, 역사, 영어 교육, 비지니스 등이 아스톤 대학은 행정, 금융학, 약학, 광학과 등이 유명 학과 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이곳 버밍엄은 다 민족 유럽권, 아시아(중국, 일본,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와 중동, 아프리카 문화권에 있는 인종들이 학업과 사업, 피난민과 이민의 목적으로 가정을 이루며 스스로 자민족 문화권을 형성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밍엄 지역은 이 곳에 들어 온 많은 타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선교지 임을 간과 할 수 없습니다.버밍엄 사랑의 교회는 어느 종족과 민족이든 교회에 들어와 주의 말씀을 들으며, 선교에 대한 비전과 이 땅에 이미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껏 누리기를 소망해 보면서 비록 피부 색깔과 문화는 많은 차이가 있고 다르지만, 그 모든 것을 뛰어 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한 가족임을 느끼는 그런 공동체로 세워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으로 거룩하고 조화롭고 행복한 공동체를 온 성도가 함께 섬겨가는 것이 버밍엄 사랑의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Birmingham SaRang Korean Church는 성경적 교회관을 따르며(엡1:23, 마16:18-19) 주님의 남은 사역을 감당하도록 주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유일한 곳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 알려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 가운데 일어남을 확신하는 교회입니다. 한 마디로 교회는 이 땅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특히 버밍엄 사랑의 교회에서 나누고 있는 새 생명 훈련, 제자 훈련, 말씀 공부, 교리, 선교 훈련등을 통해 내가 죄인 됨을 깨닫고, 주를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것이 유일한 우리들의 삶의 최종 목표인 것을 알고 누리도록 협력하는 공동체입니다.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버밍엄 주변에서 1년 동안 지내면서 출석했던 교회입니다.언제나 복음과 진리의말씀이 중심된 설교를 전하시는 목사님 덕분에 출석하는 동안 많은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고 제게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날들 생각하면 지금도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ㅠ!!공동체가 함께 예배 드리던 것도, 예배 후 함께했던 식사와 교제시간도 매우 즐겁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그립네요 ㅎ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버밍엄사랑의교회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 많이 많이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중심의 성령 충만한 교회입니다. 성도들과 청년들을 위해 순수한 사명과 헌신으로 섬기시는 정말 좋으신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주중에도 캠퍼스에서 예배하고 말씀으로 훈련받을 수 있었습니다. 버사교 공동체와 함께하며 쉽지 않은 유학기간 동안 학업의 목적과 나의 정체성을 말씀을 기준으로 바로세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버사교를 통해 앞으로도 버밍엄과 영국 땅을 밟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매 주일 복음이 선포되는, 건강하고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따뜻하게 격려하고 품어주는 공동체인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는 예배가 끊이지 않는 곳이예요. 그러다보니, 예수님 따라 살아가려 애쓰는 청년들이 점점 더 모이는 이 곳! 무엇이 더 필요하겠어요! ;)

한국에서 처음 버밍엄 왔을 때 낯설고 외롭고 무서운 감정들이 많아서 여기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했는데 가장 많이 힘이 된 건 신앙과 버밍엄 사랑의 교회였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보다 타지에서 홀로 신앙생활을 할 때가 더 깊고 간절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버밍엄 사랑의 교회와 목사님 덕분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버밍엄 사랑의 교회는 많은 유학생들이 오고 가고 그 안에서는 서로 가족같은 공동체라고 할 수 있고 말 그대로 사랑이 넘처나는 교회입니다. 유학생활에 지쳐 심적으로 많이 힘드신 분들은 이 교회를 통해서 따뜻한 위로와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목사님의 말씀과 성경모임으로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밍엄 사랑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담임 목사님이 타지생활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영국에 처음이거나 한인교회를 찾고 있다면, 한번 와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Warm and welcoming

Although my time in Birmingham was short, I felt so much gratitude and warmth from this church community :) I will always be so thankful for the hospitality of lead pastor Ma and his wife ☺️

It is a friendly and very warm evangelical Korean church. There are several families who live in the UK and unoversitiy students from Birmingham, Coventry and Warwick. I recommand this church, If you visit Birmingham or West Midlands.